생각해 보니,
네팔의 도시(카투만두, 포카라) 에서는 개군을 많이 만났는데
히말라야 올라가 서는 개군을 본 적이 없었...
그러다가 처음으로 마주친 구경견(犬).
Jhong 마을을 걷는 도중.. 누군가가 날 노려보고 있다라는... 스산하고 음산한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저렇게 날 쳐다보고 있었... 이 자식 놀랬잖...!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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