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Pentax k-x
히말라야에 함께 갔었던 헤드랜턴.. 2년 만에 다시 빛을 보는구나
찬균이가 후원해준 아쿠아 슈즈..
영래누나가 후원해준.
감사해요. 꼭 요긴하게 쓰임 받을거 같습니다.. ^^
감사해요. 꼭 요긴하게 쓰임 받을거 같습니다.. ^^
lonely planet
여름에 떠나는 배낭여행이 좋은 점은..
옷 두께가 얇아진다는 것.
그래서 배낭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
옷 두께가 얇아진다는 것.
그래서 배낭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
장시간 비행기, 버스 이동에 쓰일 목베개
iPad, 덕분에 어딜 가나 심심하진 않을 듯.
그리고 사진백업에 쓰일 카메라 킷
현지 아이들을 만나면 줄 비타민
터키가 라마단 기간인 관계로..
혹시나 식당 문 안열었을 때 대비해서..
혹시나 식당 문 안열었을 때 대비해서..
이렇게 해서 배낭싸기 완료.
이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