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티나트 도착하기 바로 전 쉼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마을, 쟈르콧(Jharkot)
마을 입구에서 보면 폐가가 모인 곳인가 싶을 정도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기지만
안으로 막상 들어가면 따스한 사람들이 있는 자그마한 마을
마을 입구에서 보면 폐가가 모인 곳인가 싶을 정도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기지만
안으로 막상 들어가면 따스한 사람들이 있는 자그마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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