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쉼, travel'에 해당되는 글 88건

  1. 2010.03.10 쟈르콧 마을 풍경
  2. 2010.03.09 쟈르콧 마을
  3. 2010.03.03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그리울 때 5
  4. 2010.03.02 생각하다
  5. 2010.02.23 카투만두, 파슈파티나트
묵티나트 도착하기 바로 전 쉼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마을, 쟈르콧(Jharkot)

마을 입구에서 보면 폐가가 모인 곳인가 싶을 정도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기지만
안으로 막상 들어가면 따스한 사람들이 있는 자그마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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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마치 요새와도 같았던 쟈르콧(Jharkot) 마을

마을 속 풍경들은 조만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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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그리운 요즘이다





네팔 칼리간다키(Kali gandaki) 계곡











중국의 황사가 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뒤덮고 있는 최근엔
이런 하늘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간절히 그리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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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생각하다..

@네팔, 카투만두, 타멜거리




Posted by igoon

네팔의 카투만두는 보이는 사진 그대로입니다..
사람과 차와 소음이 모두 다 거리로 쏟아져 내려옵니다..
정말로 정신이 없죠..
그래서 정신을 잘 차려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도둑의 위험 때문이 아니라, 가만히 있다 보면 소음 때문에 정신이 멍해져서..
포카라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도시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삶과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곳이라 그런 점에서는 포카라와 마찬가지로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 그런 곳입니다.



사람, 차, 오토바이, 자전거 그리고 소음들


 


파슈파티나트, 화장터
저 강으로 시체를 태운 재를 흘려 보낸다. 그러면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갠지스 강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한다..
힌두교를 믿는 이들에게는 떠나는 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시체의 타는 내음.. 그럭저럭 참을 만 했다..
솔직히 역한 기분도 안들고 숙연한 기분만 들었었네..
마치 제사 지낼 때 향을 피우는 것과 같은..


 


원숭이들에게 이곳 파샤파티나트는 또 다른 놀이터
사람이 걷는 옆을 요리조리 뛰어댕기는 원숭이들 때문에 적잖이 놀랬었는데..
나는 놀래되 얘네들은 아무렇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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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