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그리운 요즘이다





네팔 칼리간다키(Kali gandaki) 계곡











중국의 황사가 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뒤덮고 있는 최근엔
이런 하늘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간절히 그리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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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