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16 i ♡ nepal 1
  2. 2007.08.12 후원품
  3. 2007.07.29 D-day 0
  4. 2007.07.24 5일을 남겨둔 시점..
  5. 2007.04.26 순종, 내려놓음.. 6
오래된사진관2008. 7. 16. 00: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요일이면 네팔로 출국하는 은미. 그리고 네팔 팀.
정말 이쁜 핸드폰 고리 감사~.

사역 잘 마치고 돌아오길 :)

'오래된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현, 주혜  (2) 2008.07.29
구경  (1) 2008.06.30
누군가의 웨딩촬영  (3) 2008.06.23
Posted by igoon
일상잡담2007. 8. 12. 22: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셔서.
한분 한분의 중보와 후원이 큰 힘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비누를 후원해주신 이름 모를 그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금 여행  (0) 2007.09.04
오후, 걷기  (2) 2007.08.12
사역 이후  (2) 2007.08.10
Posted by igoon
카테고리 없음2007. 7. 29. 02: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igoon
Faith2007. 7. 24. 20:06
이제 5일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정말로 치열한 삶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치열하게 믿음생활 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
근데 이 길이.. 분명 내겐 기쁨의 길입니다..
팀원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들을 느끼고 생각합니다..

어느 아침 피곤이 가시지 않은 몸을 억지로 일으키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동철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안단다..'

다른 위로가 필요없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로.. 저는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이제는 빨리 그 땅을 밟고 싶단 생각 뿐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될 뿐입니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
그 분께서 내게 어떠한 것을 보여주실까..

기대됩니다..
아직 5일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가고 싶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에 담아오며..
한없는 자유와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Fai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혹..  (0) 2008.03.23
젖 뗀 아이와 같은 평온함  (0) 2007.06.14
계획하심  (2) 2007.05.15
Posted by igoon
Faith2007. 4. 26. 20:07
다시금 이번 여름 단기선교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안 갈줄 알았는데.. 올해는 그냥 쉴 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 그 분의 생각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주시는 그 마음을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어..
다시금 지원합니다.
중국 제남팀 팀장으로써...

나는 할 수 없고, 자신 있는 것도 아무 것도 없는데..
기도를 시키고 싶으셨나 봅니다.
내가 그 자리 가운데 서 있길 원하셨나 봅니다..

두 가지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어쩌면 그 분이 주셨을 수도 있고..
'순종' 과 '내려놓음'
올 한해는 너무나도 해야 할 것이 많아서 도저히 나갈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욕심과 그 분의 뜻에 대해
순종 할 것과 내려놓을 것을 원하신거 같습니다..

어찌 할까요..
정말 어찌할까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정말로 어찌할까요...

그 분만 바라보는데.. 가끔은 가슴 한 구석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주님은 다 아시고 계시고.. 이미 예정해 두셨을텐데..
나는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해결은 기도 뿐입니다..
저의 중보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Fai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 뗀 아이와 같은 평온함  (0) 2007.06.14
계획하심  (2) 2007.05.15
마음  (0) 2007.05.10
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