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일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정말로 치열한 삶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치열하게 믿음생활 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
근데 이 길이.. 분명 내겐 기쁨의 길입니다..
팀원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들을 느끼고 생각합니다..
어느 아침 피곤이 가시지 않은 몸을 억지로 일으키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동철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안단다..'
다른 위로가 필요없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로.. 저는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이제는 빨리 그 땅을 밟고 싶단 생각 뿐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될 뿐입니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
그 분께서 내게 어떠한 것을 보여주실까..
기대됩니다..
아직 5일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가고 싶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에 담아오며..
한없는 자유와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정말로 치열한 삶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치열하게 믿음생활 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
근데 이 길이.. 분명 내겐 기쁨의 길입니다..
팀원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들을 느끼고 생각합니다..
어느 아침 피곤이 가시지 않은 몸을 억지로 일으키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동철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안단다..'
다른 위로가 필요없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로.. 저는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이제는 빨리 그 땅을 밟고 싶단 생각 뿐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될 뿐입니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
그 분께서 내게 어떠한 것을 보여주실까..
기대됩니다..
아직 5일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가고 싶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에 담아오며..
한없는 자유와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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