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2007. 6. 14. 00:39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2절)

분주함 가운데서도 젖 뗀 아이와 같은 평온함이 넘치기를..
내게로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도 잠잠히 그 분께 집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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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