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을 잡고

저 또한 엄마 손을 잡고 다니던 때가 있었음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이 지나버린 시간이네요..

아무 계획없이 떠났을 때 만나는 소소한 풍경 속에서
작지만 아련한 감정을 갖게 되니 참 좋습니다..

@네팔,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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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