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을 잡고
저 또한 엄마 손을 잡고 다니던 때가 있었음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이 지나버린 시간이네요..
아무 계획없이 떠났을 때 만나는 소소한 풍경 속에서
작지만 아련한 감정을 갖게 되니 참 좋습니다..
@네팔, 포카라
아무 계획없이 떠났을 때 만나는 소소한 풍경 속에서
작지만 아련한 감정을 갖게 되니 참 좋습니다..
@네팔, 포카라
'오래된사진관 > 쉼,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 (6) | 2009.11.13 |
---|---|
자전거, 길 위의 아이들 (2) | 2009.11.10 |
친구, 가이드 (0)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