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쯔교
이 다리를 건너면 그토록 가고 싶었던 아라시야마다..
토게쯔교 주변 풍경들
물고기 낚던 녀석들..
저 배 위에서 도시락을 먹더라.. 운치는 있으나 분명 비쌌으리라 ㄷㄷ
이 간판 무서웠...; 특히 저 사람 그림..
소학교, 체육시간인 듯
점심 도시락
550엔 정도였는데, 한솥과 비교하면.. 정말 맛있었던! 질적으로 비교가 안되었어. ㅎㅎ
만쥬?
고구마가 들어있던!
1개 120엔이었는데 동전을 탈탈 털어보니 딱 120엔이 있었다.
10엔짜리가 잔뜩 있길래 조금 미안한 마음에 약간의 미소와 함께 스미마셍 연발.. 다행히 웃어주시네..
아, 내가 손님인데 이렇게 비굴할 필욘 없었는데.. -_-
대나무 슾 입구. 드디어 왔다..
여행 전 가장 오고 싶었던 곳이 이 곳이었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오게 되서 정말 다행이야.. 하루 종일 여기에만 있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곳..
누군가와 함께 왔으면 더 좋았겠다 란 생각만 잔뜩 들었지만.. 그래도 답사온 셈 치자.. -_ㅠ
이 다리를 건너면 그토록 가고 싶었던 아라시야마다..
토게쯔교 주변 풍경들
물고기 낚던 녀석들..
저 배 위에서 도시락을 먹더라.. 운치는 있으나 분명 비쌌으리라 ㄷㄷ
이 간판 무서웠...; 특히 저 사람 그림..
소학교, 체육시간인 듯
점심 도시락
550엔 정도였는데, 한솥과 비교하면.. 정말 맛있었던! 질적으로 비교가 안되었어. ㅎㅎ
만쥬?
고구마가 들어있던!
1개 120엔이었는데 동전을 탈탈 털어보니 딱 120엔이 있었다.
10엔짜리가 잔뜩 있길래 조금 미안한 마음에 약간의 미소와 함께 스미마셍 연발.. 다행히 웃어주시네..
아, 내가 손님인데 이렇게 비굴할 필욘 없었는데.. -_-
대나무 슾 입구. 드디어 왔다..
여행 전 가장 오고 싶었던 곳이 이 곳이었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오게 되서 정말 다행이야.. 하루 종일 여기에만 있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곳..
누군가와 함께 왔으면 더 좋았겠다 란 생각만 잔뜩 들었지만.. 그래도 답사온 셈 치자.. -_ㅠ
'오래된사진관 > 쉼,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째 날, 교토행 - 아라시아먀 #3 (0) | 2008.12.11 |
---|---|
넷째 날, 교토행 - 아라시아먀, 토게쯔교. #1 (2) | 2008.12.08 |
오뎅집, 셋째 날 마지막.. (2) | 200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