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마지막 일정입니다.
다리는 많이 피곤했지만, 그냥 들어가기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도톤보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찾은 오뎅집.
오뎅 하나에 150엔 정도 였는데.. 오뎅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덕분에 돌아다닌 보람이 있었네요..
이 사진으로 셋째 날의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휴~ 힘들었지만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보고 많은 여유를 누렸던 귀한 하루 였습니다.
넷째 날은 다시 교토로 갑니다~
이제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
다리는 많이 피곤했지만, 그냥 들어가기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도톤보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찾은 오뎅집.
오뎅 하나에 150엔 정도 였는데.. 오뎅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덕분에 돌아다닌 보람이 있었네요..
이 사진으로 셋째 날의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휴~ 힘들었지만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보고 많은 여유를 누렸던 귀한 하루 였습니다.
넷째 날은 다시 교토로 갑니다~
이제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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