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2010. 9. 1. 16:52

새벽 5시 55분, 분당 정자, 하늘


0123


새벽 5시, 그 하늘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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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일상잡담2010. 5. 26. 15:11

지금, 하늘 by 익뮤

우리나라 하늘 같지 않은 지금 하늘
대체 어느 나라에서 온 하늘인거니..






핸폰 카메라라고 하기엔 익뮤 좋은데?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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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사진관/쉼, travel2010. 3. 3. 20:56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그리울 때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그리운 요즘이다





네팔 칼리간다키(Kali gandaki) 계곡











중국의 황사가 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뒤덮고 있는 최근엔
이런 하늘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간절히 그리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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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사진관2008. 12. 23. 13:07

그 하늘

흑백사진.. 흑백의 기억으로 남은 그때 그 하늘

CONTAX 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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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사진관/쉼, travel2008. 12. 19. 00:29

다섯째 날, 귀국, 여행사진.. 마지막 여행사진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떠나기 전 날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아쉬움만 잔뜩 일본에 남겨놓았다..
그 아쉬움.. 나중에 찾으러 다시 가야겠다..

이제 일본여행 사진.. 마지막입니다..
참으로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서 올리게 되니
이 기간 만큼 여행의 여운을 즐길 수 있게 되어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론 일상사진들로 채워나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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