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urkey, Antalya
여행을 갔다오니 뭔가 소용돌이 치기 직전..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또 다른 프로젝트의 시작..
그리고 앞길을 알 수 없는 심장소리도 마음 속에서 들린다.
쟤네들은 그런거 없이 하루하루가 똑같은 일상 이겠지?
나도 완전 여유로운 것 보단 살짝 바쁜게 좋지만.. 때론 너희들이 부러워.
여유로와 보여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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