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urkey, Cappadocia
'빨래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라고 했던 뮤지컬 빨래의 대사처럼..
마음도 기분도 환해지던.. 그 때.
묵고 있던 숙소인 ufuk pension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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