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urkey, Antalya

아침식사 중입니다.
먹을 땐 건들지 말라고 배워서... 지켜보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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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한참 짖어야 할 나이에
담배나 팔고 있는 개같은 내 인생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리가 당연히 없.....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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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생각해 보니,
네팔의 도시(카투만두, 포카라) 에서는 개군을 많이 만났는데
히말라야 올라가 서는 개군을 본 적이 없었...

그러다가 처음으로 마주친 구경견(犬).

Jhong 마을을 걷는 도중.. 누군가가 날 노려보고 있다라는... 스산하고 음산한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저렇게 날 쳐다보고 있었... 이 자식 놀랬잖...!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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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공항에서까지 이렇게 자니.. 
네팔은 복날 개념이 없어서.. 얘네들이 겁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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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2008. 9. 22. 01:15
+
호텔 앞, 저녁마다 나방 찾아 헤매던. 그때 그 냥이.
이 사진 찍자마자 바로 나방 한마리를 덥썩 물더라니....;

+
왕징시에서 만난 그 녀석.
이 자리에서 꿈적도 않던..


+
이렇게 보면 깨끗하게 보이지만..
.
.
.
.
.

실제론 이래요. 지저분~ 너저분.  꼬질꼬질@#&%*


왕징시 사진이 나온 김에 한 장더.
+
왕징에서 본 아이. 귀엽더라구..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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