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네팔 여행에서 찍었던 필름사진들.. 스캔 작업이 거의 끝나가네요.. 쿨럭..;
스캔은 정말이지 시간을 너무 많이 들여야 합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면 스캐너 다시 팔고.. 그냥 맡겨버릴까 싶은 생각이 굴뚝..!
그래도.. 좋은 점이라 해야할지..
필름으로 찍었던 그 순간들이 잘 나왔을까 하는
두근거림, 기대감을 Real Time 으로 만끽할 수 있네요..
이제 나머지 사진들도 하나씩 하나씩, 틈틈이 올려야겠습니다. ^^
묵티나트 트랙킹 중
PENTAX MX, Kodak E100VS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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