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했다! 지르기로. -_-
더이상 비싼 돈 주고 스캔 받기 싫어졌다.
엉망으로 해오는 스캔물에 질려버렸다.
내가 고생해서.. 아니 그래도 나름 신경쓰고 정성쏟아 찍은 사진을.
이따위! 결과물로 만들어 내오는 무책임한 사진관들..
슬슬 짜증나려 해..
증거사진1. ICE 기능도 안쓰다니.. (내 돈..)
근데... 스캐너 넘 비싸다.
5ed 살려면 적어도 50만원 돈... ㄷㄷㄷ
그래도. 사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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