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벤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발 4,000m 에서 누리는 벤치에서의 쉼은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기분이 듭니다.
정말 멋진 곳입니다.
눈 앞에는 한국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던 쟈르콧 마을이 있고,
그 뒤에는 해발 5,000m 6,000m 급의 Peak 이 즐비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멋진 풍경을 하염없이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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