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가야 하지만 길게 뻗은 협곡은 말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말의 주인에게 있어선 가야만 하는 것이 그네들의 삶이다..
내가 이 자리에 없었다 해도 반복되며 일어났을 묵티나트 사람들의 삶..
난, 잠시나마 저들의 일상을 보고 있었다..
PENTAX MX, KODAK E100VS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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