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D-10..

비행기 티켓팅을 7월 중순에 했기에
여유롭다. 여유롭다. 한참 여유롭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벌써 D-10 

금주에는 대부분의 짐 준비를 마쳐야만 해
그래야만, 여유롭게 준비 할테니..

오늘은 등산용 양말, 면티(반팔, 긴팔), 무릎보호대 등을 주문했다..
그리고, 내일은 배낭과 등산화를 주문 할 예정..

정말 가는거구나.. 그래.. 가는거야.. 무작정 떠나는거야..








'오래된사진관 > 쉼,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사람들의 관심 & 돕는 손길  (8) 2009.09.01
여행 준비물 List  (3) 2009.08.12
여행 준비물, MP-300  (6) 2009.08.12
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