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끄베니에서 묵니나트로 Trekking 중
힘든 언덕길에 고개를 올릴 정신도 없다가 문들 고개를 드니 Nilgiri Mt.(6,879m) 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태양빛 반사도 아니요 그 자체가 보석처럼 느껴지는 모습은 그저 탄성만..
지나가는 구름이 너무 더디게 가는 것만 같아 아쉽다..
좀 더 많은 모습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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