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urkey, Antalya

이른 아침 골목 산책길에
내게 큰 웃음을 선사해 줘서 고마워~ :) 

어쩌면 등이 간지러워서, 빈대라도 올라타서
뒹굴뒹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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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