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igoon 이란 호칭을 쓰게 되었고,
지금은 그 호칭이 마치 나 자신처럼 되어 버렸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나만 나오는 것도 좋고...
어느 덧.. 또 다른 내 이름이 되어버린..
Thanks to. Chirstine.
지금은 그 호칭이 마치 나 자신처럼 되어 버렸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나만 나오는 것도 좋고...
어느 덧.. 또 다른 내 이름이 되어버린..
Thanks to. Chir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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