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X'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9.03.08 잘 다녀오세요.. 2
  2. 2009.03.06 출근, 화분
  3. 2008.11.06 Birds 2
  4. 2008.10.22 오사카, 자전거 2
  5. 2008.10.16 여의도에서 삼계탕을 펼치다 2
일상잡담2009. 3. 8. 00:14

잘 다녀오세요..


진휘간사님, 잘 다녀오세요..
어떤 길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실지, 도와주실지.. 기대하며 중보합니다..

2/22, @여의도 스타벅스

PENTAX MX, TMAX400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기들과 횡성으로 1박2일  (0) 2009.03.10
출근, 화분  (0) 2009.03.06
설날, 간만에 본 주혜와..  (3) 2009.02.02
Posted by igoon
일상잡담2009. 3. 6. 09:51

출근, 화분


겨울이었기 때문에.. 출근할 때 즈음 되면 아직은 어둑어둑한 하늘이다..
3월이 되가면서 콧 속으로 들어오는 공기나.. 계단 밖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이 점점 많이 느껴지는 요즘..
그래서 그런지 예전엔 어두워서 잘 못 느꼈던 화분들이 요즘엔 환해진 하늘 덕분에 눈에 잘 들어온다..

계단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빛이 좋아서..
그 빛을 받아들이는 빨간 잎을 담고 있는 화분이 좋아서..
다시 집에 들어가 사진기를 챙겨들고 한 장 찍었다..

퇴근할 때는 이미 어두워진 늦은 밤이라.. 아침에만 내 눈에 보이는 녀석..
엄니 마음 상하지 않게 잘 자라야 한다..


PENTAX MX, VISTA 100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다녀오세요..  (2) 2009.03.08
설날, 간만에 본 주혜와..  (3) 2009.02.02
깜깜, 유미.. 드디어 별을 봤다.  (0) 2009.01.28
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쉼, travel2008. 11. 6. 10:15

Birds


big birds, small bird

@OSAKA, PENTAX MX, FOMAPAN 100




이 필름을 마지막으로 PENTAX MX 병원 갔습니다. 셔터막이 끊어졌다고.. ㅠ_ㅠ
부디 살아 돌아오길...



'오래된사진관 > 쉼,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토, 철학의 길, Fujie Cafe  (0) 2008.11.07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3) 2008.11.06
일본여행 2일차, 고조역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  (2) 2008.11.05
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쉼, travel2008. 10. 22. 00:13

오사카, 자전거


자전거.. in 오사카




PENTAX MX, FOMAPAN 100

'오래된사진관 > 쉼,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날, 숙소 안과 밖  (0) 2008.10.27
일본 여행, 그 시작..  (4) 2008.10.27
오사카의 리어카  (2) 2008.10.16
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2008. 10. 16. 00:46

여의도에서 삼계탕을 펼치다

찬균 생일날, 집에서 삼계탕을 끓여 올 줄은 정말 몰랐....... -_-
덕분에 여의도 강변에서 돗자리 깔고 삼계탕을 먹는 경험도 하고 좋다..

기념사진 1



기념사진 2



생일자, 이찬균군.

PENTAX MX, FOMAPAN 100

'오래된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다  (4) 2008.10.29
중국출장, 필름 찾았습니다..  (6) 2008.10.15
사진 정리.. -_ㅠ  (6) 2008.10.10
Posted by igoon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