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urkey, Denizli, Pamukkale

파묵칼레에서 보내는 하루.
그 짧은 시간을 마치고 다시 이스탄불로 가기 위한 길..
여행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다른 도시를 떠날 때 보다 더 많은 아쉬움이 남던 길..







'오래된사진관 > 쉼, photo c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로와 보여  (2) 2011.09.29
그들의 아버지, 아히야  (0) 2011.09.29
마음도 시원해지는, 빨래  (3) 2011.09.28
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