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2009. 12. 7. 23:16
주일 날 저녁,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가게 되어 피자 한 판을 사들고 왔습니다.
어머니랑 둘이 먹기엔 Large 사이즈가 너무 커서..주은이네 식구를 불렀네요.

피자맛을 알기에는 셋째 주은이가 아직은 너무 어려서.. 오자마자 잠들어 버렸고,
자기네 집에서도 하루종일 자는 모습을 볼텐데도 그럼에도 잠들어 있는 동생이 귀여웠는지
주은이 구경하느라 바쁜 주현, 주혜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가.. 잘큰다 주현!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은이 우유 먹는 모습이..  (3) 2010.02.24
oneweek  (7) 2009.10.13
Food on air  (0) 2009.08.27
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