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2008. 9. 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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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 저녁마다 나방 찾아 헤매던. 그때 그 냥이.
이 사진 찍자마자 바로 나방 한마리를 덥썩 물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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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시에서 만난 그 녀석.
이 자리에서 꿈적도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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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깨끗하게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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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이래요. 지저분~ 너저분.  꼬질꼬질@#&%*


왕징시 사진이 나온 김에 한 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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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에서 본 아이. 귀엽더라구..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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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