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07.27 주현, 주혜 동생 주은 2
  2. 2009.02.02 설날, 간만에 본 주혜와.. 3
  3. 2008.07.29 주현, 주혜 2
  4. 2008.06.12 주혜 2
  5. 2008.03.06 주혜, 설날때
일상잡담2009. 7. 27. 00:53
주현이 동생 주혜
주현이, 주혜 동생 주은이..
요즘 세상과는 다르게.. 딸 셋 집안이 되어 버린 작은 누나네..





안녕, 삼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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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일상잡담2009. 2. 2. 23:10
설날 한복이 점점 의젓해 보인다. 해마다 또 다른 주혜가 되어 있더라..




설날 풍경

북적북적되야 '명절스럽다' 할 만하다.. 집 안도 북적, 밥상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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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2008. 7. 29. 02: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레스 입었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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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2008. 6. 12. 13:00
012345

표정도 다양해지고
말도 곧잘하는
주혜

PENTAX MX , Portra16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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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
오래된사진관2008. 3. 6. 2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곧잘 말 잘한다.
아 말 잘한다는 의미는.. 말을 또렷히 잘 한다기 보다..
말이 많아 졌다는 거다  
다만 무슨 말인지 난 아직 잘 모른다..
근데 우리 엄니는 용하게도 옆에서 통역을 해주신다.

간혹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오늘 하루 있었던 일.
특히 주혜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해 주시곤 한다.
주혜가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놀았고.
집에 와선 뭐했는데, 뭐라 하면서 웃고 놀았다고.
주혜의 대변인이 된 거 마냥 내게 말씀해주신다.
그래서 그런지..
통역 실력도 늘으신 거 같다. ㅋ

난 자주는 못 보지만..
볼 때 마다 한 뼘씩은 큰 거 같고.
볼 때 마다 애교도 많이 늘은 것만 같다..
말도 어찌나 귀엽게 하는지..
이 나이 때 애들은 다 그렇겠지?
과연 내 새끼도 그럴련지... ㅎㅎ


설날 때,
자기가 책을 읽겠노라고 동화책을 들고 왔다..
뭐라뭐라 읽어내려가는데.. ㅎ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듣는 내내 속으로 어찌나 웃었던지.
잘 들어보면.. 몇몇 단어는 알아들을 수 있네. ^^
그리고. 중간즈음에.. 읽다가 숨 넘어가는 소리도 들리고.. 하핫
'~ 합니다' 소리는 되게 잘한다. ㅎㅎ -> 위에 클릭하면 들을 수 있삼 :)

CONTAX T2, 코닥골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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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