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P 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출근하는 길에
문득
하나님을 느낍니다
갑작스런 찾아오심, 그 분의 임재하심...
음악을 들으며(ccm도 아닌 이적 노래를...)
길을 걷다말고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겉으로 펑펑 울 수 없어서
속으로 소리내어 울어 봅니다..
그리곤, 뜨거운 눈물이 눈 안에 가득 고이는 내모습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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