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씨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책 제목만 보았을 때 영어공부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
그러나 주어인 '영어' 보다는 부사인 '영화관에서' 가 주인공인 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인생을 묘미를 아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싶다..
영화 속에서 작은 부분이라 할지라도 '의미'를 찾을 줄 알고..
그 속에서 삶의 기쁨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으니..
영화 한 편에서 그런 기쁨을 발견하는 것은.. 고되지만 값진 일이다..
번역가 이미도씨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영화를 가장 첫 번째로 볼 수 있어
더욱 진지하게 바라 본 영화..
그 영화 속에서 발견한 값진 가치를 함께 나눠주는 책..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은 그런 이유라 생각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몇몇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죽은 시인의 사회', '제리 맥과이어'와 같은..
그런 가슴 따스한 영화들이 그리워 진다.
책 제목만 보았을 때 영어공부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
그러나 주어인 '영어' 보다는 부사인 '영화관에서' 가 주인공인 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인생을 묘미를 아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싶다..
영화 속에서 작은 부분이라 할지라도 '의미'를 찾을 줄 알고..
그 속에서 삶의 기쁨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으니..
영화 한 편에서 그런 기쁨을 발견하는 것은.. 고되지만 값진 일이다..
번역가 이미도씨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영화를 가장 첫 번째로 볼 수 있어
더욱 진지하게 바라 본 영화..
그 영화 속에서 발견한 값진 가치를 함께 나눠주는 책..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은 그런 이유라 생각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몇몇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죽은 시인의 사회', '제리 맥과이어'와 같은..
그런 가슴 따스한 영화들이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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