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a 100 으로 찍은 첫 롤.
기대가 큰 만큼 솔직히 실망도 있다.
달리 말하면 내가 T2 에 대해 잘 몰랐단 얘기..
그래서 비록 한 롤이지만 많은 걸 알게 되었어..
빛이 없는 실내에선 1~2 스탑+ 필수.
셔터 반응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약간의 Gap 이 있다는 거.
생각이 드는건..
카메라는 여러 번 찍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좀 더 친해지게 되면 분명 '교감' 을 이루는 순간이 있어..
이렇게 찍힐거야.. 하고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
카메라가 나의 마음을 읽고 그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교감..
아직 한 롤에 불과하기 때문에
많은게 부족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서로 잘 알게 될거야..
그럼 좋은 사진, 추억어린 사진도 많이 나올 수 있으리라 믿어..
기대가 큰 만큼 솔직히 실망도 있다.
달리 말하면 내가 T2 에 대해 잘 몰랐단 얘기..
그래서 비록 한 롤이지만 많은 걸 알게 되었어..
빛이 없는 실내에선 1~2 스탑+ 필수.
셔터 반응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약간의 Gap 이 있다는 거.
생각이 드는건..
카메라는 여러 번 찍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좀 더 친해지게 되면 분명 '교감' 을 이루는 순간이 있어..
이렇게 찍힐거야.. 하고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
카메라가 나의 마음을 읽고 그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교감..
아직 한 롤에 불과하기 때문에
많은게 부족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서로 잘 알게 될거야..
그럼 좋은 사진, 추억어린 사진도 많이 나올 수 있으리라 믿어..
'오래된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must have 개념 (0) | 2007.10.05 |
---|---|
어부바 (0) | 2007.09.25 |
중경 사람들, 8/15 모임.. (0) | 200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