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ion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었습니다.
전 정말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기엔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면.. 참으로 감사할 거 같습니다.
이름은 마누엘입니다. 마누엘 데 헤수스 떼하다..
이렇게 긴 이름인데 줄여서 마누엘이라 한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 살구 있구요..
마누엘의 웃음이 너무나도 환하고 순수해보이는 것이.. 보고 있노라면 제 마음이 환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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