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광화문. 그 일상의 모습 하나.
different tastes님 블로그 글 보고서 생각난김에 post.
영화보는 즐거움이 많은 곳입니다.
비록 그 흔한 팝콘 파는 기계없어도
예고편 상영해주는 스크린이 없다해도
지하철로 바로 연결이 안되어 있다해도
영화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극장입니다.
언제 가서 무슨 영화를 보아도
절대 실망을 안겨 준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씨네큐브는 참 좋은 극장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안식처 같은 곳이지요.
무슨 영화를 볼까.. @cinecube 광화문
different tastes님 블로그 글 보고서 생각난김에 post.
영화보는 즐거움이 많은 곳입니다.
비록 그 흔한 팝콘 파는 기계없어도
예고편 상영해주는 스크린이 없다해도
지하철로 바로 연결이 안되어 있다해도
영화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극장입니다.
언제 가서 무슨 영화를 보아도
절대 실망을 안겨 준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씨네큐브는 참 좋은 극장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안식처 같은 곳이지요.
무슨 영화를 볼까.. @cinecube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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