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때..
오히려 엄니는 안보이고 애들만 가득하다.. ㅎ
큰 누나가 만들어온 케익으로
아이들은 신나라~ 초를 꽂고..
나름 정성껏 만들어 온 생일선물까지 떡하니 내놓는다.
알고 보니.. 주현이가 자기 곰인형을 넣어서 생일선물이라고 내놓았던...
(물론 나는 현찰로.. -_-;)
애들로 인해 시끌벅적하게 보낸 엄니 생신 날.
사랑합니다~.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11월 필름 (2) | 2009.04.20 |
---|---|
연예인, 김민선 (0) | 2009.04.10 |
새 식구 - 니콘 5ed (4) | 200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