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쉼, travel
엄마 손을 잡고..
igoon
2009. 11. 12. 09:36
엄마 손을 잡고
저 또한 엄마 손을 잡고 다니던 때가 있었음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이 지나버린 시간이네요..
아무 계획없이 떠났을 때 만나는 소소한 풍경 속에서
작지만 아련한 감정을 갖게 되니 참 좋습니다..
@네팔, 포카라
아무 계획없이 떠났을 때 만나는 소소한 풍경 속에서
작지만 아련한 감정을 갖게 되니 참 좋습니다..
@네팔, 포카라